백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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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ring Securit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서비스 레이어에서 SecurityContextHolder를 통해 직접 Credential을 가져와서 쓰는 게 일반적인지, 혹은 Controller에서 @AuthenticationPrincipal로 받아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.
테스트 코드에서 사용자가 로그인한 상태를 만들려고 할 때, SecurityContextHolder를 mock해서 사용하는게 보통인가요? 아니면 많이 사용되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? 조금 복잡한 느낌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.
트레이너와 트레이니처럼 두 주체가 동시에 호출하는 공통 API 들이 있습니다.
S3의 presigned url 기능을 사용해서 그때 그때 url을 만들어서 사진과 영상을 저장하려고 합니다. 블로그 자료는 많지 않던데, 이 기능을 써서 사진과 영상을 저장하는 게 괜찮은 선택인가요?
presigned url을 사용하면 url이 매번 바뀌게 되는데, 그럼 서버로 이미지를 캐시하는 방법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.
S3의 presigned url을 클라이언트에게 건내줘서 직접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고, 혹은 우리 서버를 통해서 업로드하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첫번째 방법으로 하면 서버가 업로드하는 시간동안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, 코드는 더 복잡해지고, url 자체가 클라이언트로 가니 걱정이 되긴 합니다. 두번째 방법으로 우리 서버에서 업로드하는 방법이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좋은 점은 어떤 게 있을 수 있나요?